개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살기위해 태어난 녀석들.
애완동물이다.
태어날때부터 애완동물이란 이름을 가진 녀석들은 주인에 따라서 다른 인생을 살겠지.
어찌 되었건 나는 사커와 만나게 되었다.
이녀석은 나하고 맨날 싸우지만 너무 이쁜 녀석이다.
나는 이녀석 때문에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배웠다.
생명이 아름답고 살아있는 것끼리 부딫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겠다.
작은 내친구 사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by 엠케이 | 2005/04/16 22:03 | 트랙백 | 덧글(0)
이곳은 나의 일기장같은 곳이다.

나는 항상 외롭다.
항상 마음이 한구석이 허전하다.
애인이 없다거나 이래서가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되었구나.
내가 사는 방식이 잘못된건가?
선택의 오류가 있었나.
나는 사람들과 생활하는 것이 솔직히 부담스럽다.
단체내에서 비위 맞추고 아닌데도 그런 척하는 것에 지쳤다.
자유롭기위해 나는 여러가지를 정리했다.
고작 그것으로 자유롭게 된다고 생각한 것은 아마도 실수였나보다.
가끔씩 아닌척하면서 지내는 것이 그리울때가 있다.
아웃사이더 라는 녀석들 처럼되는 것인가.




by 엠케이 | 2005/04/16 21:54 | 트랙백 | 덧글(0)
사진은.

솔직히 이야기하면 실력은 형편없지만. 나는 사진찍는것이 재밌다.
나는 음악, 사진 , 책읽기를 좋아한다.
사진은 작년 10월 쯤 리코의 디지털 카메라를 사면서 처음 흥미를 들였고 음악은 꾸준히 좋아해 왔다.
얼마전 친구와 함께 사진찍으러 가서 찍은 사진이다.
꽃들은 멋졌는데 사진은 훨씬 덜한것 같다.
나는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니까, 사진은 참 좋은 취미이구나.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그날까지 사진을 찍으련다.

by 엠케이 | 2005/04/16 21:44 | 트랙백 | 덧글(0)
똑같은 것들 중에...돋보이고 싶다.
어느 순간 태어나서 살고 있었던 나이지만 사는 것에 대해 감사해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느끼고 있다. 마치 80년 짜리 인생 체험권을 쓰고 있다는 것......
80년 짜리라...적당히 길고 끝날때가 되면 짧게 느껴지겠지.
한가지 바라는 것은 인생에서 좋은 것들은 다해보고 끝날때 웃으며 떠날수 있게 됐으면 하는 것이다.
몇달 동안 열심히 읽은 책이나, 열심히 하던 게임들도 만족 스럽게 즐기고 나면 아무 미련이 없어지니 말이다.
그렇게 편하게 떠날 수있을까.
모든 사람의 욕망이겠지만 검은 것들 중에서도 유독 빛나고 아름답고 싶다.
by 엠케이 | 2005/04/16 21:3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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